하고싶은 것s 서른 중반이 넘어가고 있다. 아직도 회사에 메달려 아둥 바둥... 그렇게 힘들게 남의 돈 타 쓰면서 살고 있는데. 40, 50 이후를 그려보면, 이렇게만 살아서는 되지 않을 듯도 싶고. 어렸을 적 꿈은, 과학자였다. 뭐하는 건지도 모르고. 어머니께서 물으셨다. "커서 뭐하고 싶어? 대통령? 과학자? " 그것들이 .. 살아가는 이야기 2005.10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