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펌]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. 참.. 부끄러워집니다. '한심한 나라, 뭣같은 조센징들.. 더러운 민족성..' 자탄하며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었던 적이.. 부끄럽습니다. 피와 땀으로 후손들에게 이 땅을 남겨주신 분들께 부끄러운 마음입니다. 따뜻하고 큰 마음을 갖기를 바랬던.. 그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. 살아가는 이야기 2007.0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