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림씨 노랜데..
Lyn이 부르니, 분위기가...... ~_~ 음냐~
날 위한 이별
난 알고 있는데
다 알고 있는데
니가 있는 곳 그 곳 어딘지
너도 가끔씩은
내 생각 날꺼야
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
누구를 위한 이별이였는지
그래서 우린 행복했었는지
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
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
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
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
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
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
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
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
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였다면
다시 되돌려야 해
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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